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해외향군’ 회지가 지난 6일 창간됐다. 이병희 재향군인회 해외지회장협의회 회장(미 동부회장 겸임) 은 “해외조직에서 가능한 실천방안으로 각지회간의 주요행사, 간단한 소식의 상호교환으로 소통과 친목을 목적으로 ‘해외향군’이라는 소식지를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외지회장 협의회 창설을 축하하고 19개 해외지회의 번창과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면서 “아무쪼록 새로이 출범하는 향군의 ‘해외지회장협의회’가 이병희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단결, 향군의 해외역량을 극대화하고 조국의 튼튼한 안보를 지원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해외향군은 격월 또는 분기별로 매달 1일 발행될 예정이다. 문의 (410)772-0476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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