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목회 전념하느라 가정에 소홀하기 쉬워
▶ 20~23일‘사랑 회복’… 목사 30여명 봉사 참여

제8기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준비 중인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앞줄 왼쪽부터 유창열, 윤덕곤 목사, 주창국 미주본부장, 김영찬, 박세헌, 김인구 목사. 뒷줄 왼쪽부터 김종용, 곽부환, 서오석, 육기드온 목사, 조경례 사무국장.
녹록하지 않은 이민목회 현장에서 악전고투 하느라 자칫 배우자 및 자녀와의 관계에 소홀하기 쉬운 목사들의 가정을 든든하게 세우기 위한‘목회자 아버지학교’가 열린다.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는 30일 타운 내 JJ 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목회자 가정이 행복해야 교인들의 가정도 행복하고 성공적인 목회도 할 수 있다”며 “오는 8월20일(월) 오후 2시부터 22일(수) 오후 3시까지 가나안교회(17200 Clark Ave., Bellflower)에서 ‘LA 제8기 목회자 아버지 학교’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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