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전문의 김세진 의학박사가 매주 수요일마다 저소득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1990년부터 플러싱에 위치한 김세진 내과에서 한인 환자들을 돌보며 외래교수로, 뉴욕한인봉사센터 및 새생명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한인사회 봉사에 이바지해 온 김 박사는 "그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꾸준히 무료 진료를 실시해 왔는데 최근 한인들의 발길이 뜸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체류신분이나 연령,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양질의 진료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니 주저 없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료 검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되며 사전 전화예약이 요구된다. ▲예약문의: 718-359-0005 <천지훈 기자>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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