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주신장로교회>
뉴욕주신장로교회(김용익목사)는 찬양사역자 노문환목사를 초청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Healing Concert’ 치유찬양집회를 열었다. 김용익목사는 “찬양과 말씀의 은사로 치유 받고 악기를 통해 큰 은혜 받는 집회였다”고. 노문환목사는 “보잘것없어 보이는 우리지만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께서 우리들 마음에 찾아오시면 우리는 그 시간부터 생각이 달라지고 주위 여건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고 강조했다. 교인들이 노문환목사의 인도로 손을 들어 기도하고 있다.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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