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불광선원>
대한불교 조계종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은 계사년 새해를 맞아 스님과 신도들이 신년 첫 새벽예불을 마친 후 커네티컷 소재 Sherwood State Park로 옮겨 떠오르는 태양을 함께 보며 새해 해돋이 행사를 가졌다. 휘광스님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우리도 앞으로 한 해를 힘차게 보내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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