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룽의 비디오 및 설치작품. <사진=David Kelly>
맨하탄 라피옛 스트릿에 위치한 ‘실비아 왈드 앤 김포 갤러리’는 12일부터 3월23일까지 13인 작가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문화가 서로 다른 세계 각국의 작가들이 다양한 매체로 작업, ‘전쟁은 살기 위한 것’(War is for the Living)이란 주제의 작품전을 연다. 반전운동에 참여했던 오노요코와 비틀즈 멤버 고 존 레논이 함께 작업한 공공예술작품 ‘전쟁은 끝납니다!’(War is Over’를 비롯 사이먼 룽 등 전쟁이 미친 우리의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남아낸 작품들을 보여준다. 오프닝 리셉션은 14일 오후 6~9시. 212-598-1155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이 2일 라우든 카운티 소재 스톤 브릿지 고등학교 락커룸 징계사건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건을 연방 당국(교육부와…
이재명 대통령은 4일(한국시간)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