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타카노 연방하원의원이 버지니아 필립스 연방판사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리버사이드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제 41지구를 대변하는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마크 타카노 의원이 지난 19일 하오 6시 리버사이드 히스토릭 유니버시티 하이츠 주니어 하이스쿨 차베스 강당에서 러스티 베일리 리버사이드 시장 등 300여명의 지역구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버지니아 필립스 연방판사 주재로 선서식을 갖고 의정활동 계획을 중심으로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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