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를 하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3월8일 세리토스 장로교회 산하 늘푸른 대학을 방문해 소망 정기 교육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25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미나는 노년에 죽음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와 유연서 작성의 중요성 등을 지적했으며 소망중창단이 ‘과수원 길’과 ‘오빠생각’ 등 추억의 동요 함께 부르기 주혜미 교수의 치매예방 방법과 웃음치료를 특강 등이 진행됐다.
늘푸른 대학의 김찬명 총무는 “세미나를 통해 준비된 죽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함이 얼마나 뜻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지 등을 알게 됐다”며 “대학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소망 세미나를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찾아가는 소망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세리토스 장로교회 늘푸른 대학에서 개강 세미나로 초청해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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