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블록버스터 영화 ‘신세계’가 22일 뉴욕을 비롯 북미 14개 주 24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된다.
영화 ‘신세계’는 2013년 최대 화제작으로 제작단계부터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도둑들’로 북미에서 큰 흥행을 이끌어낸 ‘Well Go USA’가 이미 북미 배급을 맡았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이정재), 그를 둘러싼 경찰(최민식)과 조직(황정민)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그린 범죄 영화로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등 촘촘하면서도 박친감 넘치는 스토리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을 매료시킨 이야기꾼 박훈정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다.
한국형 ‘대부;라는 닉네임과 함께 한국 범죄 영화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신세계>는 박훈정 감독의 놀라운 스토리텔링 능력과 천재성을 먼저 알아본 국민 배우 최민식이 직접 시나리오를 들고 투자자 및 배우 캐스팅에 나선 비하인드가 영화 흥행과 함께 최근 화제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단 한 번도 함께 연기한 적 없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세 배우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색깔로 환상적인 조합을 만들며 북미 관객들을 한국 영화의 ‘신세계’로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홍일점인 송지효의 연기변신과 ‘신세계’를 통해 충무로의 새로운 씬스틸러로 주목 받고 있는 박성웅 및 조연들의 녹록치 않은 연기 열정 또한 영화 ‘신세계를 보는 또다른 재미를 뉴욕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뉴욕,뉴저지에서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AMC 엠파이어 25, 플러싱 AMC 베이테라스, 뉴저지 AMC 릿지필드파크에서 상영된다. ▲영화 사이트: www.NewWorld-Movi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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