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암환자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2013 희망의 여정’ 만찬행사가 13일 그레잇 넥 레오날즈 연회장에서 한인 각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미 암협회(ACS) 아시안 지부와 새 생명 재단(회장 정연희)이 함께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커뮤니티 공로상을 수상한 홍문경(왼쪽 여섯번째부터) 의학박사, 조지 하인리치 뉴욕퀸즈병원장, 빈센트 베네나티 ECOPC 대표가 행사관계자들과 함께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주최측은 이날 20만 달러의 치료기금을 모았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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