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윤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7월1일부터 13일까지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뱅크아시아나 갤러리 옴즈 전시장에서 열린다. 한인 2세인 윤 작가는 뉴욕대학(NYU)에서 순수미술과 미술사를 전공,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살며 여행을 통해 주어지는 영감을 순간의 묘사로, 섬세한 선으로 표현한 믹스미디어 작품 10점을 보여준다. ▲장소: 172 Main St. Fort Lee, NJ, 201-424-4354(갤러리 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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