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임 병원은 "지난 8년간 ‘NT-300’ 이라는 명칭의 독감 치료용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 호주와 뉴질랜드 등지의 병원들과 함께 참여해 왔다"며 "이미 철저한 검증을 거쳐 신약의 탁월한 효능이 여러 차례 확인됐는데, 마지막 최종검증을 위해 13세부터 65세까지의 임상실험 참가자 1,4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실험방법은 지난 48시간 동안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지원자를 4개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에 따라 ‘NT-300’과 기존의 허가된 독감약을 하루에 2회씩 각각 복용하며 5일 동안 치료경과를 지켜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문의: 201-541-6312 <천지훈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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