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는 9월30일 퀸즈 앨리폰드 공원에서 목회자들의 건강과 친목 도모를 위한 체육회를 열었다. 참가한 목사들은 배구경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켰고 준비된 음식으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 최예식 목사는 “목회자는 건강이 중요하다. 체육회를 통해 건강증진과 친목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산체육관코리안 퍼레이드 1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도산태권도가 올해도 어김없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행렬을 멋지게 장식한다.지난 19…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회장 조광세)는 한국의 전통 명절 추석을 기념하는 ‘시니어 음악회 및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행사…
남가주 아시안정의진흥협회(AJSOCAL·정진협)는 카니 정 조 전 대표의 후임으로 비영리 단체 경영 전문가 다니 K 쓰보이를 공식 선임했다고 …
중앙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허운동)는 지난 11일 다이아몬드바 골프장에서 남가주 동문회 총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많은 동…
소캘 러너스 클럽(회장 이상남)이 최근 비숍으로 2박3일의 캠핑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핑 여행에는 54명이 참가해 비숍 단풍 하이…
뉴욕시 한인 청소년들의 절반 가량은 자신을 ‘코리안 아메리칸’(Korean American)으로 확실히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시민참여…
2026년도 메디케어 보험 갱신 기간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매년 이 시기에는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본인의 플랜을 검토한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우크라이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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