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뉴욕한국국악원>
한국시간 지난달 30일 폐렴으로 별세한 한국 전통무용의 대가 임이조 선생의 추도식이 2일 플러싱의 뉴욕한국국악원(원장 박윤숙)에서 열렸다. 이날 이우성 뉴욕한국문화원장, 박윤숙 뉴욕국악원장,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국악원 학생들이 뉴욕에서 공연 뿐 아니라 웍샵을 가지며 전통춤 보급에 힘써온 임이조 선생의 명복을 빌었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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