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워싱턴 지역에 ‘초강력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수천가구가 정전사태를 겪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강풍을 동반한 한파로 인한 정전피해로 펩코, 도미니언, BGE 등을 이용하는 2천여 가구가 정전으로 추위 속에 떨어야 했다. 또 버지니아 소재 레이건 내셔널 공항 내 수하물 찾는곳에서는 수도관이 터져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사진).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행객들도 항공편 취소로 불편을 겪었다. 버지니아의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는 110편, 덜레스 공항에서는 10여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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