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부터 워싱턴 DC에서 새로운 교통단속 카메라 100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DC 당국에 따르면 당초 이들 단속 카메라는 지난 1일부터 투입될 예정이었다가 1개월간의 유예 기간 연장 후에 이번에 가동되게 됐다. 이들 교통 단속 카메라는 정지 신호를 무시하거나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게 양보하지 않는 차량, 정지선을 지나 정지하는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적발될 경우 벌금은 위반 내용에 따라 달라지지만 50~300달러짜리 티켓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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