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말띠 서세모 원장 가족,강범식 회장, 제임스 홍 은행장, 마크 심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약 두드러져
갑오년 말띠해가 본격 시작되는 31일 설을 맞아 한인사회 말띠 인사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3대가 말띠로 알려진 서세모 내과 서세모(1930) 원장과 서필립(1966) 박사 그리고 장남 조난다(2002)으로 갑오년 새해를 맞는 감회가 남다르다.
자유분방하고 사회성이 강해 인기도 많은 말띠 인사들의 커뮤니티에서의 활동 영역도 다양하다. 의료인 서세모 원장 가족 외에도 하와이 출신 유명 골퍼 미셸 위(1990)를 비롯해 힐로해티 강범식(1954) 회장, 와이키키 랑데부 마크 심(1954) 방송인, 강금구 (1966) 부총영사, 오세방(1966) 하얏트 호텔 와이키키 판촉이사, 그레이스 장(1966) 한국하와이 대표, 팔라마 마켓 데니엘 임(1978) 대표, 호놀룰루 시경제개발국 고미니(1978) 국장 등 각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설명: 사진 왼쪽부터 서세모 원장 3대 , 강범식 회장, 강금구 부총영사, 다니엘 임 대표, 오세방 판촉이사, 고미니 시 경제개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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