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더스버그에서 20대 아들이 칼을 휘둘러 자신의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이 아들은 경찰인 아버지의 총에 맞아 숨지는 참극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캐트린 테라스 7400블락의 한 주택가에서 29일 발생했다. 사건 당시 이 집에는 58세의 경찰과 53세 된 부인, 25세 아들 등 3명만 있었고 이 여성은 2층 침실에서 아들의 칼에 찔려 부상을 당했으나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 아들이 어머니를 찌르는 광경을 본 이 경찰은 집에 보관 중이던 총으로 아들을 쏴 결국 아들도 사망했다. 이 경찰은 사건 직후 911에 전화를 걸어 자수해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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