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살인 수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워싱턴 DC에서 지난 1월 한달간 이틀에 1명꼴로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1월 한달간 살인사건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14명으로 집계돼 1년전의 5명에 비해 9명이나 많았다. 2011년 1월에는 9명, 2012년에는 6명이 살해됐다. 숨진 사람 중 4명은 가정 폭력에 의해 발생했으며 살인 사건중 범인이 붙잡힌 경우는 5건에 불과했다. 또 숨진 사람중 5명은 18~48세였고 이들은 총에 맞아 숨졌다. 최근 5년새 살인사건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한 달은 지난해 9월로, 이 당시 워싱턴 네이비 야드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사건으로 숨진 12명을 포함해 23명이 숨졌고 뒤이어 15명이 숨진 지난해 7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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