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와 버지니아가 전국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그린 빌딩’에 관심이 높은 주 2, 3위를 차지했다. 전미 그린빌딩 협의회(USGBC)는 최근 지속가능한 빌딩 설계, 건축 및 운영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전국 각주를 평가한 결과 일리노이주에 이어 메릴랜드를 2위, 버지니아를 3위에 각각 올려놓았다. 메릴랜드는 지난해 119개 그린 프로젝트 1,270만 스퀘어, 버지니아는 160개 그린 프로젝트에 1,700만 스퀘어 피트를 각각 인증했는데 주민 1인당 그린 빌딩 스퀘어피트는 메릴랜드가 2.20으로 2.11의 버지니아보다 다소 높았다. 1위인 일리노이주는 2.29 스퀘어 피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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