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더스버그 소재 왓킨스 밀 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결핵에 노출돼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학교 측에 따르면 최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학교 학생 또는 교직원이 결핵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국이 이 사람들과 함께 있었던 학생과 교직원 126명에게 메일을 보내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이 고등학교에는 학생 1,425명과 175명의 교직원이 근무중이며, 카운티 보건국은 오는 25일 학교에서 무료 혈액 테스트를 실시한다. 테스트 결과가 나오려면 2~3주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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