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MP>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부원장 최경희)이 15일 ‘오바마 케어 상담 & 가입 무료 원스탑 프로그램’ 서비스를 50명의 한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주 당초 목표했던 1,000명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달성한 KMP는 오바마 케어 신청 마감일인 이달 31일까지는 최소 1,500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재현(왼쪽) 오바마 케어 에이전트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를 이유로 추방 위기에 몰린 컬럼비아대 한인 재학생 정윤서씨에 대한 구금금지 임시 명령이 연장됐다. 연방법원 뉴욕남부지…
지난 27일 열린 글로벌 어린이재단 VA지부 결식아동돕기 기금 모금 골프대회 입상자들. 둘째 줄 오른쪽서 네 번째가 김남숙 회장.글로벌 어린…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최종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19.58%로 집계됐다. 지난 대선 사전투표율과 비교해 호남권은 일제히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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