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를 요청한 응급 환자가 말싸움을 벌이는 응급요원들을 피해 스스로 병원을 찾아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로즈 프레스톤이라는 여성은 왼쪽 얼굴에 마비증상이 오는 것을 느끼고 911에 응급차를 요청했다. 하지만 응급차에 오른 여성은 응급요원들이 사적인 일로 격렬하게 말싸움을 벌이는 것을 목격했다. 여성은 산소호흡기로 어느정도 상태가 호전된 것을 느끼고 출발하려던 응급차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스스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참전용사 출신인 이 여성은 “응급차에 실려가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했다”며 당혹스런 경험을 언론에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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