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영광 교회 다민족 청년 집회
▶ 주류 목회자 대거 참석 “문화·언어·인종 떠나 예수님 안에 하나되어 비전과 사랑 함께 실현”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린 다민족 청년집회에서 주류 교계의 강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인교회의 다민족 사역이 한층 확대되고 있다. 전담 부서를 조직하는 교회가 늘면서 커뮤니티 안에서 다민족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는 물론 히스패닉 및 중국계 교회와 협력 사역을 벌이거나 아예 다민족 예배를 진행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교계에서는 이와 같은 다민족 사역의 활성화가 한인교회의 지속적인 영적 부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하면서 환영하는 분위기다. 라티노를 비롯해 다민족 인구가 급증하는 지역적 환경을 감안할 때 한인교회가 필연적으로 추구해야 할 사역이라는 평가다.LA 북부한인회(회장 박승목)가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 문화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 한인회는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시니어들이 다양한…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신춘상)은 2025-26학년도 1학기 교사연수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120여 명의 교사…
미주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김준배)는 지난 10일 LA 반스달 갤러리 시어터에서 광복 80주년과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대축제를 개최…
101 클럽 어소시에이션(회장 지미 리)은 최근 월례 모임을 갖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며 비행 청소년 선도를 위한 기금 모금 활동을 장려하기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리더십 캠프형 단체 ‘주니어 도산’이 오는23일(금) 오후 5시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
▶관련기사 B5,6면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조이 박)가 미 전역 5개 청소년 전문 비영리 단체들과 협력해 미주한인청소년동맹회의(National Korean Am…
김건희 여사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