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나리서치 조사결과
▶ 하루 평균 3.1시간으로 타종교 2.7시간 보다 많아, “바빠서 성경 안읽어” 40%, 작년보다 7%나 늘어
기독교인이 TV 시청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어령 박사가 본국 기독교 방송의 지난 설날 특집에 출연한 모습.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과정은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일이다. 크리스천 각자의 신앙적 성숙이 교회의 본질 회복으로 이어지고 사회를 향한 빛과 소금의 역할로 확장되기 때문이다. 지만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읽는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 분주한 현대생활을 헤쳐 나가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를 차지한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의 TV 시청시간이 비신자보다 오히려 많은 것으로 드러나 이와 같은 변명을‘핑계’로 만들고 있다.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4회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미주 한국일보가 한인 아마추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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