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암협회(ACS) 아시안 지부가 5일 롱아일랜드 미네올라 소재 제리코 테라스 연회장에서 ‘2014 희망의 여정’ 만찬행사를 개최했다. 한인 암환자 치료와 한인사회 암 검진 서비스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커뮤니티 공로상’을 수상한 플러싱 뱅크의 프랭크 W. 코젝윈스키(오른쪽 두번째 부터} 부사장과 특별상의 이철희 뉴욕농아인교회 목사가 크리스 김 ACS 동부지역 본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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