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계사총연합회 24~27일 3박4일 학술대회
김윤중 회장 “최상 서비스 노하우 교환”
미국 전역의 한인 공인회계사(CPA)들이 시애틀에 집결한다.
미주 한인공인회계사 총연합회(KASCPAㆍ회장 김윤중)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벨뷰 하이야트호텔에서 한인 회계사 12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4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한인 회계사 5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KASCPA는 매년 학술대회를 열어 세금동향과 절세방법 등에 대한 노하우와 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협회 발전방향도 논의한다.
KASCPA 회장이자 시애틀 ‘김&김 CPA’의 맏형인 김윤중씨는 “회계사들이 모이는 행사로 일반 한인들과는 별 관련이 없지만 많은 외지 손님들이 시애틀에 찾아오는 만큼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며 “학술대회의 가장 큰 목적은 한인 고객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서로 나누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나은숙 회계사가 KASCPA 사무총장을 맡아 이번 학술대회의 실무를 책임지고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안상목 CPA가 한국세법에 관해 강의하고 매리 바이걸 세무전문 변호사가 미국 세금법, 시애틀퍼시픽대학(SPU) 존 테릴 교수가 CPA 운영 리더십에 대해 각각 강의할 예정이다.
유니뱅크(행장 이창열)가 후원하는 올해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한인 회계사들은 세미나뿐 아니라 마운틴 레이니어, 스노퀄미 폭포 등지의 관광과 골프 게임 등을 통해 시애틀의 여름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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