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아시아게임 개막 카운트다운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94명의 북한 선수단 1진이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나오고 있다. <연합>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 선수단 1진 94명이 11일 인천에 도착,선수촌에 입소했다.이날 북한 고려항공 TU-204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거쳐 인천공항에 도착한 북한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조선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을 포함해 축구와 조정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흰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 정장을 맞춰 입고 인공기모양 배지와 김일성, 김정일의 얼굴이 담긴 배지를 착용한 북한 선수단은 입국장에서부터 환영객들을 향해 미소를 띠며 손을 흔들어 보이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이었으며 미리 대기하던 버스 3대에 올라 경찰 에스코트를 받으며 인천시 구월동 선수촌에 도착, 선수촌 웰컴 센터에서 미리 지급받은 AD 카드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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