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 6에 참가중인 뉴저지 출신 한인 브라이언 박(22·사진)이 ‘탑11’에 선정돼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뉴욕 매네스 음대 클라리넷 전공생으로 뉴저지에서 참가한 브라이언 박은 3일(한국시간) 방송된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에서 라이벌 박경덕을 만나 샤이니의 ‘루시퍼’를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해 불렀으나 아쉽게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김필, 버스터리드, 장우람, 송유빈, 여우별밴드, 이해나, 미카 등의 참가자들이 생방송 무대 진출권을 얻은 뒤 심사위원들은 탈락이 아쉬운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 그 결과, 브라이언 박, 임도혁, 곽진언, 이준희가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탑11으로 결정됐다.
한편, ‘슈퍼스타 K 6’의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 초호화 음반 발매,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천지훈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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