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의 구독자들을 노리는 사기 메일이 발견돼 주의가 요망된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일 구독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구독 갱신과 관련된 사기성 통지서가 발견된 만큼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스트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리더스(Readers) 페이먼트 서비스’라는 유령 회사는 워싱턴 포스트 구독 갱신 통지서를 발송하면서 실제 구독료보다 2배 이상 높은 금액인 299.98달러 또는 599.98달러를 청구하고 있다. 또 사기 통지서에 나와 있는 구독료 송금 주소도 필라델피아가 아닌 오레곤주의 화이트 시티로 되어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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