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을 취재하던 방송 기자에게 방화범이 자신의 소행임을 밝혀 화제다. 락빌지역에서 일어난 화재현장을 취재하던 WJLA TV리포터에게 인터뷰를 자청한 남자는 “자신이 범인”이라고 고백했다. 한쪽에서는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와중 칼로스라는 이름의 27세 남자는 기자의 질문에 “집 안에 가솔린을 뿌리고 불을 냈다”고 태연히 고백했다. 그는 “화재가 나서 방송을 탈 수도 있고, 집안이 너무 더러워 사람 살 곳이 못돼 그냥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다른 5명과 함께 낡은 주택에 살고 있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인터뷰가 끝난후 경찰은 남성을 1급방화 혐의로 즉시 구속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방송인터뷰 때와는 달리 서에서는 변호인을 요구하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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