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설립 이후 하버드, 예일, MIT 등에 수많은 명문대 입학생을 배출시킨 대입전문 컨설팅 업체 ‘아이비 리뷰’가 새해들어 첫 대학진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24일 오후 4시 와이키키 퍼시픽 비치 호텔(2490 Kalakaua Ave.)에서 개최하는 대학진학 세미나에는 하버드대 교육대학원을 나와 UC버클리와 UC 샌디에이고의 외부입학 심사관을 겸하고 있는 ‘아이비 리뷰’ 설립자 알렉스 허 원장이 직접 하와이를 찾아 강연을 갖는다.
허 원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컨설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고 “많은 우수한 학생들이 제대로 된 조언을 얻지 못해 자신들이 목표로 한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아왔다. ‘아이비 리뷰’는 학생들이 최고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학교성적이나 시험점수뿐만 아니라 최근 대학들이 입시생들에게 요구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허 원장은 특히 학교 성적이 우수했음에도 원하는 대학의 진학에 실패한 학생의 예와 해당 학생보다 성적은 낮은 편이지만 봉사활동을 통한 미래 커뮤니티 지도자로써의 역량을 보여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기도 해 명문대 진학에 성공한 학생의 예를 소개하며 “학교 성적이나 SAT 등의 시험 점수도 중요하지만 수많은 지원자들 중에서도 단연 두각을 들어낼 만한 창의적이고 남다른 이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더불어 “자신의 성적이 남들만 못하다고 낙심할 이유는 없다, 비교적 낮은 스펙을 커버할 정도의 자기소개서를 보내 심사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희망을 잃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130회째를 맞는 이번 대학입학 설명회 참가비는 20달러(4인가족 기준)로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온 라인으로 예약을 필히 해야한다. IvyReview.com 한국어 문의는 955-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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