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맥클로건이 워싱턴 레드스킨스 신임 제네럴 매니져(GM)로 취임한다.
워싱턴 포스트(WP)는 8일 맥클로건이 4년계약 조건으로 현재 브루스 앨런 구단 사장이 겸임하고 있는 제너럴 매니져 직책을 맡게 된다고 보도했다.
NFL 최고의 스카우트 전문가로 알려진 스콧 맥클로건은 약체 시애틀 시호크스의 제네럴 매니져를 맡은 이후 팀을 수퍼보울에 진출시킨 최대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49ers와 시호크스 등에서 제네럴 매니져로 활약한 맥클로건은 지금까지 40여명의 프로보울 선수(포지션 별 최고 평가선수)를 발굴해냈다.
이와함께 2009년 구단주 대니얼 스나이더에 의해 임명된 이래 GM직을 맡고 있는 브루스 앨런은 GM에서는 물러나지만 구단 사장직은 유지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맥클로건이 제네럴 매니져을 맡는다면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고질적인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유망주 발굴 및 육성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워싱턴 지역 다른 스포츠 프로팀들인 워싱턴 위져즈(NBA)와 워싱턴 내셔널스(MLB)는 리그 최고의 제너럴 매니저를 보유해 젊은 대형신인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해내며 현재 최고의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는 강팀으로 거듭난 바 있다.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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