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DC 랑팡 플라자 메트로 역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데 이어 16일 오전에는 메트로 볼스턴역 오렌지 라인과 실버 라인에서도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메트로 대변인 캘로라인 로린에 따르면 선로에서 발생한 아크방전(arching)으로 전기 누전이 되면서 쓰레기에 불이 붙어 연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바로 진압됐지만 메트로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로린 대변인은 터널과 역에서 연기는 바로 없어졌고 당시 어떤 메트로 객차도 정차돼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1명의 사망자를 내고 83명을 병원으로 후송시킨 DC 랑팡플라자 메트로 전철역 사고와 비슷했다.
12일 화재의 경우에는 연기가 메트로 객차 안으로 들어가면서 참사를 일으켰다.
한편 16일 오후에는 트위브룩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 새디 그로브와 그로스버너로 오가는 레드 라인이 잠시 정체를 빚기도 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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