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의 최신동향을 살필 수 있는 워싱턴 지역 최대의 자동차 축제인 ‘워싱턴 오토쇼’가 오늘(23일) 시작한다.
DC내 월터 E. 컨벤션 센터에서 2월1일까지 열리는 2015 워싱턴 오토쇼는 워싱턴 지역 최대 볼거리 중 하나로 42개 업체에서 신차 700여대를 선보인다. 75만 스퀘어피트의 공간을 두 층으로 나눈 전시장 1층에는 현대, 기아 등 한국차를 포함한 외국산 자동차들이, 2층에는 미국의 주요 브랜드가 진열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이 사활을 걸고 제작하고 있는 최신 친환경 자동차가 대거 공개된다. BMW i8, 테슬라 듀얼엔진, 셰보레 CNG, 혼다 드림엔진 등은 일반인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워싱턴 오토쇼에서는 관람 온 가족단위 관객들을 위해 날마다 새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개막일인 23일은 인기 리얼리티 쇼 ‘덕 다이내스티’의 주인공 새디 로버슨이 신차 소개자로 나선다. 24,25일(토, 일)에는 PBS 패밀리 펀 존이 마련되고 스폰지 밥 등 각종 만화 캐릭터가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또한 설을 앞두고 용춤 등 중국 민속 공연도 펼쳐진다. 주죄측은 “오토쇼가 진행되는 열흘간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며 “가족 나들이로 꼭 한번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성인 12달러, 6-12세 5달러, 5세 이하 무료.
주차는 공용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4시간 기준으로 최고 25달러까지 비용이 든다. 메트로 전철을 이용할 경우 그린 라인과 옐로우 라인을 이용해 Mount Vernon Sq./7th St.-Convention Center 역에서 내리면 된다.
홈페이지 www.washingtonautoshow.com
<박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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