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의 도로와 하수 시설이 낙제점을 겨우 면하고 다리 등 나머지 사회간접 시설도 그다시 만족스럽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토목공학협회(ASCE)는 최근 발표한 버지니아주의 사회간접자본 보고서를 통해 다리와 댐, 공원, 상수도, 공원, 철도 및 환승, 도로, 학교, 고체 쓰레기 시설, 폭우 및 하수 시설 등 10개 항목에 대해 각각의 점수와 평균 점수를 매겼다.
이에 따르면 도로와 하수 시설은 낙제점에 가까운 D등급, 하수도 처리시설은 D플러스를 받았고 철도와 학교, 폭우 처리 시설은 C 마이너스를 받았다. 다리와 댐, 상수도 시설은 C, 공원은 C 플러스를 받았고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은 고체 쓰레기 처리시설로 B마이너스 단 한 개에 불과했다.
전체 평균으로는 C마이너스를 받아 지난 2009년의 평가에서 받은 D플러스보다는 한등급 올라갔다.
이번 평가에 대해 토목공학협회 버지니아지부 측은 “5년전에 비해 점수가 다소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C 마이너스가 결코 만족스런 점수는 아니다”라며 “미래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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