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리 전 워싱턴 DC 교육감(사진)이 여성권익에 관심을 보였다.
남편인 NBA 스타 출신 케빈 존슨 새크라멘토 시장의 ‘전국시장 컨퍼런스’ 동행차 DC를 방문한 리 전 교육감은 22일 DC 한 장소에서 여성 권익신장과 관련해 여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리 전 교육감 홍보를 담당했던 사피야 자파리에 의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리 전 교육감이 계획한 첫 번째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모임이었다.
리 전 교육감은 지난 1일 자신이 세운 교육개혁을 위한 비영리단체 ‘스튜던트 퍼스트(StudentFirst)’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스튜던트 퍼스트는 그가 지난 2011년 워싱턴 교육감을 사퇴한 후 지속적인 공교육 개혁운동을 위해 설립한 단체로, 출범 당시 “10억 달러의 후원금을 모아 공교육 개혁을 지지하는 정치인들을 후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기대에 못 미쳤고, 18개에 달했던 지부가 13개로 줄어든 상태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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