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의 주택 부동산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코어로직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 워싱턴 일원의 주택 가격 상승률은 1년전보다 불과 1% 상승한데 그친 반면 전국 평균은 5%나 올랐다.
또 워싱턴 일원에서 지난 12월에 매매된 싱글홈과 콘도의 평균 가격은 전달 대비 0.6% 밖에 오르지 않았다.
워싱턴 일원에서 1년전보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DC로 4.3%나 상승했으나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교외 지역에서 마이너스로 성장하면서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코어로직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프랭크 노태프는 “워싱턴 지역의 주택 시장은 위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며 “특히 DC 다운타운과 가까울수록 상승률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1년전보다 주택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메트로 지역은 10% 상승한 텍사스주 휴스턴이었고 뒤이어 댈러스(8.7%), LA(6.5%) 순이었다.
코어로직사는 올 한해동안 전국의 주택 가격은 평균 4.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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