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가 다민족사회 하와이 유일의 한인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면을 새롭게 증면, 쇄신하고 하와이 한인이민 200년 역사만들기 주인공들의 발자취를 충실히 전달해 갈 것입니다.
가 개국 15주년을 맞아 하와이를 찾는 한국 방문객 20만명 시대를 준비합니다. 한국일보/라디오 서울은 한인사회와 지역사회 정보를 전하는 유일의 한국어 라디오 방송국으로 하와이와 한국, 미주한인사회를 이어주는 소통의 창구로서 그 역할을 더해 갑니다.
<윤선영 앵커와 함께하는 아침 종합뉴스>월-금요일까지 오전 7시30분부터 8시까지 하와이 한인사회 소식은 물론 다민족 사회 하와이의 로컬사회 주요 이슈들을 심층 보도합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미스코리아 하와이와 함께하는 K-POP 매거진>이 새로운 진행자를 맞아 프로그램을 새롭게 보강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류 드라마 팬클럽들이 즐겨 듣는 K-POP을 선곡해 노래 말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코너도 진행합니다.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점차 그 청취 층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김설아의 국악갤러리, 김명희의 클래식 방송>애청자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설아의 국악 갤러리(화요일 오전 11시- 12시, 재방 일요일 오후 8시)와 토요일 김명희와 함께하는 클래식(토 오전10-12시 재방 오후 8시) 방송이 각각 재방송 됩니다.
<애청자 신청 곡으로 꾸며지는 오후의 음악방송>오늘이 특별한 분들, 오늘 문득 노래와 더불어 누군가에 사연을 전하고 싶을때 AM 1540 라디오 서울을 이용해 주십시요. 애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사연과 신청 곡을 모아모아 매일 오후 7시부터 7시30분까지 보내 드립니다.
<하와이 정보마당 신설>라디오 서울과 함께하는 <하와이 정보마당>은 한인 단체와 광고주 여러분의 근황을 전하며 청취자의 참여를 높이는 코너입니다. 또한 변호사, 의사, 세무사 등 전문가의 칼럼 코너를 증설해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늘려갑니다.
2월 9일부터 보다 유익한 하와이 자체 제작 프로그램 보강을 통해 애독자와 애청자에게 두 걸음 더 다가가는 한국일보/라디오 서울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광고 구독 문의 955-1234, 애청자 문의 944-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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