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파산법원 판사에 한인이 공식 취임한다. 연방 법원은 한인 스캇 윤(44) 판사가 오는 12일 리버사이드의 연방 파산법원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연방 제9 항소법원 알렉스 코진스키 법원장에 의해 판사로 지명된 윤 판사는 지난해 6월부터 연방 파산법원 리버사이드 지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 태생으로 UCLA를 나와 1996년 USC 법대를 졸업한 윤 판사는 18년간 파산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스텃만, 트라이스터 & 글랫 등 대형 로펌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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