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교사 연수회 28일 개최
보조교사 강의도 신설
영화와 드라마 활용 교수법도
인터넷 시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인 학생 지도를 할 수 있을까.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한연성)는 오는 28일(토) 2015 봄 학기 교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12시10분부터 6시까지 버지니아 비엔나의 올 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릴 교사연수회는 ‘교사의 전문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교수 방법의 전문성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 보조교사로 활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교사의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강의도 신설했다.
한연성 회장은 “인터넷 시대에 넘쳐나는 자료를 학생들에게 잘 전달해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은 교수방법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며 “교육은 학습자가 주체가 돼 학습활동이 이뤄져야 하기에 다양한 교수방법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이번 연수의 취지를 밝혔다.
연수회는 등록 및 점심 식사, 내빈 인사에 이어 남상엄 조지메이슨대 컴퓨터 게임 디자인학과 교수가 ‘밀레니엄 세대를 위한 효과적인 한국학교 교수법’에 대해, 정승은 변호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차세대’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또 미쉘 박 ESOL 교사가 ‘효과적인 한글교수 방법’에 대해 전체 강의를 진행한다.
분반 강의는 김나미, 김은정, 이지은, 신현아, 홍혁란, 나경애, 한연성, 강주언, 김명희, 송미연, 신혜영 강사가 ‘노래를 통한 한글 지도’ ‘광고를 통한 한자학습’ ‘영화와 드라마를 이용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수업’ 등에 대해 집중 강의를 하고 상호토론이 이뤄진다.
이번 봄 학기 연수회에는 워싱턴 지역의 한국학교 교사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학교 단위로 받는다.
참가 교사들을 위해 3-12세까지 자녀들에 대한 베이비 시팅도 제공된다.
장소 8526 Amanda Place,
Vienna, VA 22180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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