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가 미국에서 11번째와 25번째로 주민들의 평균 세금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전문 사이트 ‘월스칫시트’(WallsCheatSheet)가 최근 발표한 미국 각 주별 주민 세금부담 현황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주민들은 주정부와 로컬정부에 내는 세금의 일인당 평균액수가 8,571달러와 7,333달러로 전국 11위와 25위에 각각 랭크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주민들의 세금부담은 전국 평균보다 23% 및 5%가 각각 높다.
미국에서 주민들의 세금부담이 가장 높은 주는 뉴욕으로, 뉴욕 주민들의 세금부담은 전국 평균보다 39%가 많은 1인당 9,715달러로 조사됐고 뒤이어 캘리포니아주(9,509달러), 네브래스카(9,450달러), 코네티컷(9,099달러)과 일리노이(9,006달러) 순이었다.
미국에서 주정부·로컬정부 세금부담이 가장 낮은 주는 와이오밍주로 전국 평균보다 66%나 낮은 2,365달러에 불과했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주 소득세를 완전 면제해 주는 주는 알래스카, 플로리다, 네바다, 사우스다코타, 텍사스, 워싱턴, 와이오밍 등 7곳으로 나타났다. 또 판매세를 전혀 물리지 않는 주는 델라웨어, 몬태나, 뉴햄프셔, 오리건 등 4개 주로 조사됐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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