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주택 등 부동산 평가액이 지난해보다 평균 3.4%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세무국은 17일부터 올해 주택 재산세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평가액과 관련된 안내서를 주민들에게 일제히 보냈다.
이에 따르면 카운티의 주택 등 부동산 평가액은 지난해보다 평균 3.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애난데일 지역(22003) 주택의 경우 평균 평가액이 지난해 41만2,942달러에서 5.45% 오른 43만5,438달러를 기록해 카운티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뒤이어 스프링필드 지역이 4.33% 올랐고 폴스 처치(4.16%), 맥클린 지역(4.05%) 순이었다.
전년 대비 주택 평가액 상승률이 가장 낮은 곳은 그레잇 폴스로 1.02%밖에 오르지 않았고 클린턴(1.72%), 페어팩스 스테이션(1.80%)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세무국으로부터 주택 평가액을 받는 가구 중 74%는 지난해보다 높은 금액을, 21%는 지난해와 동일한 금액을, 나머지 5%는 떨어진 평가액을 각각 받게 된다.
또 카운티 전역의 싱글 홈 평균 평가액은 62만805달러로 지난해보다 3.27% 올랐고, 타운홈과 듀플렉스는 38만5,338달러로 3.81%, 콘도는 25만9,752달러로 4.48% 상승했다.
이번 부동산 평가액과 관련해 이의가 있는 경우 카운티 세무국에 오는 4월3일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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