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 학부모들이 19일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FCPS)가 정시 등교를 실시한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아침 일부 지역 초·중·고 학교 버스들은 도착예정시간보다 훨씬 늦게 도착해 학부모들의 불만을 야기 시켰다.
영하의 날씨에 아이들 배웅을 위해 나갔던 학부모들은 소셜 미디어들을 통해 불만을 쏟아냈으며 이에대해 많은 학부모들이 ‘좋아한다’ 뜻의 ‘Favorites’을 눌러 동의하고 있음을 표했다.
한 학부모는 오전 7시 12분에 쓴 트위터에서 “사우스 레이크, 헌던과 마샬 피라미드스 인근 소재 모든 학교 버스들은 30분에서 1시간 가량 늦었다”고 썼다.
또 다른 학부모는 새벽 5시10분에 쓴 트위터에서 “영하의 날씨에 시속 20마일의 강풍이 부는 속에 어떻게 아이들을 보낼 수 있냐”며 불평했다. 학부모들은 이런 날씨에는 학생들 등교가 2시간은 늦춰졌어야 했다는 반응이다.
프린스 윌리엄스 카운티의 경우에는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늦췄다.
학부모들은 폭설은 비록 16일과 17일 내렸지만 아직도 도로 곳곳에 얼음이 얼어 있는 상황에서 19일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이 정시 등교를 시킨 것은 문제가 있다는 반응이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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