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지난 2월 집 값이 1년전보다 약 3.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업체인 콜드웰 뱅커 조사에 따르면 우편번호가 22003인 애난데일에서 지난 2월 매매된 평균 집값은 44만7,450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47% 상승했다. 또 지난달 매매된 중간 주택 가격은 48만1,000달러로 1년전보다 13.3%나 껑충 뛰었다. 지난 2월 애난데일에서 매매된 주택은 36채로 2014년 2월의 28채보다 8채가 많았고 매물로 나와 팔리기까지의 기간은 지난해 59일에서 54일로 다소 줄었다. 애난데일에서 지난 달 가장 비싸게 팔리는 주택은 대부분 60만~80만달러였고 100만달러 이상 주택도 11채나 매물로 나왔다.<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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