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학생들도 다수 재학중인 버지니아대(UVA)가 오는 신학기부터 또 학비를 올린다. 학교 측은 인스테이트 학부 학생들에게 적용하는 학비와 각종 수수료 포함 현재 1만2,998달러를 신학기부터 3.6%인상된 1만3,468달러로, 타주 출신 학생에게는 3.7% 인상키로 방침을 정했다. 또 예술 및 과학대학원의 경우 2.5%, 의학과 법학, 경영대학원 학비는 2~6% 올리기로 했다. 대학 측은 내년에는 각종 지출이 올해보다 3,000만달러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여 학비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주 학비 인상안을 최종 확정한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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