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소타대학 독도지키기 동아리 ‘KID’
작년 10월 25일 독도의 날 행사를 마친 KID 멤버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네소타대학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동아리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ID’(Korea’s Island Dokdo/회장 김현우)가 바로 그것으로 4년전 결성된 이후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모든 미네소타대학 재학생 및 교수진에게 알림과 아울러 다른 대학의 한인학생들과도 교류해 홍보를 확대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KID는 신문광고, 독도연구, 워크샵 등 다양한 활동을통해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KID가 지난해 10월 25일 주최한 독도의 날 행사에는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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