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에서 102세난 한 할머니가 추운 집에서 쓸쓸히 숨진 채 발견돼 가족이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비트리스 할리라는 할머니는 지난달 21일 기온이 30도대로 떨어질 당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할리의 아들은 고령의 어머니가 염려돼 전화했으나 응답이 없어 바로 어머니 집에 들어가 보니 꽁꽁 언 집에서 숨져 있었고 집안의 가스관은 끊겨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아들은 워싱턴 가스에 전화해 가스 공급이 왜 중단됐는지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했으나 아무런 응답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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