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제임스 매디슨 대학(JMU)이 학부생들의 신학기 학비를 인상한다. 대학 측에 따르면 신학기 인-스테이트 학생들의 경우 학비와 각종 수수료를 합쳐 3.2% 인상된 1만9,084달러가 되며, 타주 출신 학생들의 경우 2.6% 인상된 3만4,218달러가 된다. 대학원생들의 학비는 인상되지 않는다. 학교 측은 주 정부의 지원금은 줄고 교직원 보험료와 은퇴비, 급여 인상 및 신규 시설 운영비 증가 등으로 학비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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