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9회를 맞은 ‘크리스찬 신인작품상’은 미주 지역 한인사회에 문화 활성화와 보다 넓은 문학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 각자의 정서적 함양을 위하며 제정됐다. 모집 부문은 시·수필·소설(단편 또는 장편)·동시·생활수기 6개 장르로 작품 소재는 자유이며 반드시 종교적인 내용이 아니어도 무방하다.
응모마감은 이달 30일까지로 작품 제출처는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1655 W. Marine Ave. Gardena, CA 90247)이고 수상자는 6월30일 발표 예정이다.
입상자는 미주크리스찬문인협회 회원 자격을 부여 받게 되며 협회는 입상자들이 문학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게 된다. ▲문의: 213-249-0771, 310-612-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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